[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14일 저녁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학교 대극장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안 요가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한 아나운서 신아영.

▲ 제4회 아시안 요가스포츠 챔피언십 개막식에 참석한 아나운서 신아영
▲ 제4회 아시안 요가스포츠 챔피언십 개막식에 참석한 아나운서 신아영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민대학교 대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인 '제4회 아시안 요가스포츠 챔피언십' 대회는 대한요가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요가연합회가 주관하여 아시아요가연맹 17개국 회원 및 전국 요가연합회 회원이 참석하는 대회로 아시아를 향해 대한민국 요가를 바로 알리는 것에 목적을 둔 대회다.

제4회 아시안 요가스포츠 챔피언십에선 '요가 아사나', '아티스틱 요가', '아티스틱 페어', 리드믹 요가' 4가지 종목에서 각국의 요가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