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섹시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혜빈이 언더웨어 브랜드의 모델로 나섰다.

전혜빈은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새로운 뮤즈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화보는 ‘드러낼 수 있어야 아름다움이다, You are so Viewtiful’이라는 콘셉트로 전혜빈의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담았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군살 없는 보디라인과 남다른 볼륨감이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전혜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조선 총잡이’에서 최혜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후 영국 런던으로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글=온라인 뉴스>
사진=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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