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수도권 강의석 기자] 경기도 화성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9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열린 전국 건강가정지원센터(145개소)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1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의 기관 운영과 추진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11년 전국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번째이다.

화성시는 2008년부터 수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부부 및 부모교육, 아버지 교육, 갱년기 부부교육, 이혼 전후 부부집단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돌보미 파견 사업,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 고용증진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가정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가족 상담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프로그램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 이외에도 201320142년 연속 한국건강진흥원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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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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