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김사랑-이자인-윤소희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사랑-이자인-윤소희
▲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사랑-이자인-윤소희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는 20년 동안 한 여자(김사랑)를 사랑한 한 남자(주진모)의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두 남녀의 20년 사랑에 얽힌 지독하고 순수한 사랑을 아날로그 감성으로 녹여낸 멜로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는 주진모, 김사랑, 백성현, 김유리, 윤소희, 김태훈, 이자인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은 오는 29일 저녁 8시 40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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