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여진 <사진=슈어>
태양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연예계 스타들이 다양한 썸머룩 화보를 선보이며 각자의 탁월한 각선미와 섹시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건강미인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배우 최여진은 지난달 18일 패션매거진 슈어를 통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화이트 수영복을 착용해 촬영현장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 모델 혜박 <사진=아레나옴프플러스>

대한민국 대표 모델 혜박은 지난달 22일 수영복 화보를 공개해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남성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와의 화보촬영에서 혜박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햇볕이 드는 공간을 통해 열정적인 여름 분위기를 연출했다.
▲ 배우 조윤희 <사진=쎄씨>

최근 종영된 KBS 2TV ‘프로듀사’에서 백승찬(김수현 분)의 첫사랑 선배 ‘혜주’로 깜짝 등장했던 배우 조윤희는 패션매거진 쎄씨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발리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 평소 필라테스와 수영으로 꾸준히 관리해온 탄탄한 몸매와 등 근육이 드러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또 생애 첫 서핑 도전기를 담아 기존의 청순미에 경쾌한 이미지를 더했다.

▲ 걸그룹 베스티 <사진제공=쎄씨>
이밖에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의 타이틀곡 ‘익스큐즈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걸그룹 베스티는 헬스와 요가로 다져진 섹시미를 과시했다. 가녀린 몸에 잔근육이 드러나느 핀업걸 콘셉트의 화보로 더욱 돋보였다. 

<정리=온라인뉴스팀>
<사진제공=슈어, 아레나옴므플러스,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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