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레이싱모델 이화리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에서 진행된 '2015 서울오토살롱' 카-페인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2015 서울오토살롱' 카-페인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 취하는 레이싱모델 이화리
▲ '2015 서울오토살롱' 카-페인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 취하는 레이싱모델 이화리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서울오토살롱에는 오토튜닝(Auto Tuning)관, 오토케어(Auto Care)관, IT 디바이스 용품관 및 오토라이프(Auto Life)관에 총 80개사 540부스가 설치됐다.

또, 오토살롱 특별관에는 90년대 국내외 자동차 튜닝 및 리스토어 모델들이 올드카 튜닝&리스토어관에 전시됐고, 머슬카 특별관, 카오디오 특별관, 슈퍼카 특별관 등을 마련해 2015 서울오토살롱을 찾은 관객들에게 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 '2015 서울오토살롱' 카-페인 부스 홍보모델로 참가해 포즈 취하는 레이싱모델 이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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