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조진웅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암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암살'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조진웅

오는 7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암살'은 일제강점기인 1933년,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김해숙 등이 출연하고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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