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배우 박보검이 훈훈하고 꾸밈없는 청년의 매력을 화보에 담아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뷰티&패션 매거진 슈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그는 화보에서 따사로운 가을 하늘 아래 꾸미지 않은 스물 셋 청년의 얼굴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더불어 박보검은 영화 차이나타운’, 드라마 너를 기억해등 작품을 통해 다양한 연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는 10월 방영 예정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합류하게 된 소감과 그가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는 태도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면모를 발산했다.
 
한편 박보검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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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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