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플러스 모바일 채널 '올 더 케이팝'...가로세로 온종일 본다
MBC플러스 모바일 채널 '올 더 케이팝'...가로세로 온종일 본다
  • 송승진 기자
  • 입력 2015-10-02 03:40
  • 승인 2015.10.02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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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MBC플러스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점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세 번째 웹드라마 '연금술사' 제작발표회 진행에 앞서 같은 날 론칭하는 온라인 디지털 채널 '올 더 케이팝' (채널명: ALL THE K-POP)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했다.

▲ MBC플러스 모바일 채널 '올 더 케이팝' 설명 중인 박성호 기획센터장

이날 채널소개에서 MBC플러스 박성호 기획센터장은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TV시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채널의 필요성을 생각을 하게 됐다"며 "'올 더 케이팝'은 2년 전에 우리 방송사에서 방송했던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그 브랜드명을 그대로 차용해 채널을 만들었다"고 채널개설에 대해 설명했다.

'가로로 매일 보고 세로로 종일 본다'는 콘셉트로 MBC플러스가 이번에 개설한 온라인 전용채널 '올 더 케이팝'에서 방송될 내용은 MBC플러스가 만드는 인기 K-POP 관련 오락, 공연 프로그램의 뒷이야기를 3분에서 5분 가량의 짧은 클립으로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또, 케이팝 스타가 총출동하는 MBC에브리원의 '주간아이돌'을 비롯해 리얼리티 'SHOW TIME', MBC뮤직의 K-POP 음악 차트쇼 '쇼챔피언' 등 MBC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게이팝 콘텐츠를 국내팬들은 물론, 전세계 다양한 케이팝 팬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기획센터장은 이와 관련해 "본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방송 클립을 만들 예정이고, 예능 '주간 아이돌'이나 '쇼챔피언'같은 프로그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앞서 얘기한대로 방송 분량이 3분~5분 정도로 짧아 침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도 끊어보는 불편 없이 시청이 가능 할 것"이라고 온라인 채널 올 더 케이팝의 재미와 편의성을 강조했다.

MBC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서비스 올더케이팝 플랫폼은 실시간 TV '엠플TV'를 비롯해 푹(POOQ), 유튜브, 다음 카카오, 티빙 등을 통해 24시간 온라인 전용으로 시청할 수 있다.

songddadda@ilyoseoul.co.kr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