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가 임박한 3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기와 민생·경제활성화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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