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6차 스타화보 공개 >>

최근 2.5집 ‘본 어게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라틴힙합에 가까운 타이틀곡 ‘흔들어봐’로 섹시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가수 길건이 6차 화보를 공개
했다.

길건은 6차 화보집에서 섹시한 문신을 공개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던 중 엉덩이 부위의 문신이 노출된 것.

소속사 관계자는 “실제 영구 문신은 아니며, 화보집 컨셉트에 맞게 제작된 1회용 문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길건의 화보집의 컨셉트는 ‘해상구조대 : Bay Watch’이다. 태국의 유명호텔 펜트하우스와 리조트, 비치 등에서 극비리 촬영했으며, 노출 수위는 지금까지의 화보집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길건의 스타화보집은 SK텔레콤, KTF 모빌러리, LG텔레콤에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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