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연기자 최예슬이 6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잡아야 산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영화 잡아야 산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예슬
▲ 영화 잡아야 산다 VIP 시사회에 참석한 최예슬

오늘 7일 개봉한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 나가는 CEO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번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없는 고등학생 4인방에게 매우 중요한 '무엇'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심야의 추격전을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2016 병신년 첫 추격코미디 영화 '잡아야 산다'에는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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