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박시은 기자] 광고 대행업체 YG PLUS는 운영자금 23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타주식 84만5588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권지용(GD), 동영배(태양)이다. 권지용은 73만5294주, 동영배는 11만294주를 배정받는다. 신주 발행가액은 27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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