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학졸업사진을 찍을 때 취한 행동도 지금이랑 똑같다”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그래도 양복은 입고 찍어 장하다”고 말했다. 또한 “양복 입은 노홍철의 모습이 약간 어색하지만, 노홍철은 재미있는 사람”이라면서 즐거워했다. 한편, 최근까지 소속사 없이 혼자 활동해온 노홍철은 얼마전 신동엽이 대표로 있는 DY 엔터테인먼트에서 유재석, 김용만, 이혁재 등과 새롭게 제2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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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5.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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