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배우 김현주가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현주는 최근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Noblesse)’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현주는 도시적인 메이크업에 특유의 우아한 감성으로 완벽한 도시 여성의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그는 화사한 카네이션 프린트의 랩 스커트와 미니 백으로 생기 있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트렌치코트 등을 활용해 모던하고 김현주만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김현주는 장면마다 자신만의 감성 표현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사로잡았다. 또 그는 직접 스타일링에 참여하고 현장을 위한 간식을 준비하는 등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촬영장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김현주는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에서 12역을 맡아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현재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김현주의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노블레스’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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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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