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최새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태국에서 미모를 과시한 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는 최근 티파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지난달 18일 방콕 엠포리움 디올 부티크 리오픈 행사에 단독으로 초대돼 현지에서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23일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티파니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요즘 클래식한 아이템에 손이 간다. 지금 나이에 맞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길 원한다그런 스타일로 입었을 때 어른 같네, 여자 같네라는 반응이 나오면 만족스럽다고 스타일 변화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한편 티파니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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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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