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구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지역을 발표했다. 예정돼 있던 김무성 대표 경선발표에 대해선 "찌라시 사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발표를 미뤘다.

2016.03.10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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