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원이 전화기록을 사찰했다"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찰의 이유는 "국정교과서를 강행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2016.03.17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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