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후 일주일이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본청앞 지정주차장에 국민의당 자리가 마련됐다. 원내교섭단체의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2016.04.21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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