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회에서 열린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특조위원(황전원) 선출안을 지켜보고 있다. 황전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조사에 반발하며 위원직을 사퇴했다.

2016.05.19 일요서울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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