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지현이라고 불리는 탤런트 ‘장희진’의 중학교 때 사진이 공개돼서 화제다. 잡지모델로 활동하던 그는 MBC 베스트극장 어느멋진날, KTF 뮤직 서치폰, 논스톱5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170cm이 넘는 훤칠한 키에 청순한 외모 때문에 ‘리틀 전지현’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최근 ‘토지’의 촬영을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그는 선키스트 레몬음료, 캐주얼 의류 지피지기 등의 CF에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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