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탐방]쇼앤침대 허준혁 대표 “정직함으로 승부해야 오래 살아남는다”
[중소기업 탐방]쇼앤침대 허준혁 대표 “정직함으로 승부해야 오래 살아남는다”
  • 정순원 객원기자
  • 입력 2016-07-07 08:44
  • 승인 2016.07.0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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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정순원 객원기자] 인생의 3분의 1일 차지하는 수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한마디로 잘 자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또한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르는 공간 또한 침대다아울러 침대에서 매트리스는 수면의 질과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이다그런데 사실상 침대는 서양에서 들어온 문화이다 보니 서양인의 체형에 맞게 설계된 매트리스를 주로 사용해 왔다

이와 관련 국내 토종 침대 브랜드인 쇼앤침대는 3way 9zone 공법의 독립 스프링을 도입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수면공학으로 기존의 침대와 매트리스에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우리는 오로지 정직함으로만 승부하고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덕분에 제품에 만족한 고객들이 입소문을 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쇼앤침대 허준혁 대표는 오랫동안 침대를 연구해 온 사람이다
 
 사장은 숙면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에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따라서 침대 특히 매트리스를 구매하기 전에 꼭 매장을 방문해서 장단점을 직접 체험해 보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은 고객들이 스마트해져서 수면건강에 관심도 많고 이모저모 꼼꼼히 따져 보고 신중하게 구매하는 편입니다이러한 소비자들의 높아지는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품 공급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쇼앤침대는 우선 침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스프링 연구에 집중하여 기존의 2way 7zone 방식을 뛰어 넘는 3way 9zone 공법의 독립 스프링을 개발공급에 나섰다회사 측은 “3way 9zone 공법은 강도가 다른 세 가지의 독립 스프링을 아홉 개 부분으로 나누어 인체의 굴곡에 따라 지지 강도를 다르게 하여 신체 어느 한 부분도 예외 없이 골고루 받쳐 주도록 설계된 고밀도 시스템으로 가장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종합 화학회사 듀폰(DuPont)이 개발한 식물 추출물 신소재 소로나를 국내 최초로 침대 매트리스에 주요한 내장재인 패드에 적용했다인체에 무해한 친환경성에다 교복의 소재로 사용될 정도의 안전성을 확보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특히 고탄성으로 8만 번 반복 압축 시에도 쿠션성을 유지할 정도로 복원력이 뛰어나 쾌적한 수면을 유도한다.
 
허 사장은 소로나는 옥수수에 함유된 글루코스를 분해하여 만든 식물 추출물 소재로 포근하고 변형이 적은 것이 장점으로 여기에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워 숙면에 도움을 주고 극세사 고밀도 직물이라 집 먼지나 진드기도 통과하지 못 한다고 밝혔다
 
쇼앤침대는 딴지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딴지마켓은 엄격한 검증을 통과한 제품만을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로 이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마켓플레이스쇼앤침대 매트리스는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여 이곳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라고 허 사장은 전했다특히 2주 간 사용 후 불만족 시 전액 환불할 수 있는 만족보증제를 시행하여 더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
 
요즘은 수면부족이나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은데다 삶의 질을 높이는데 수면이 중요한 척도가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이처럼 침대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이 매트리스를 고르는 기준 또한 엄격해 지고 있다
 
허 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소재를 사용첨단의 기능을 탑재한 인체친화형 매트리스를 공급하여 업계를 리드하고 소비자에게 봉사한다는 사명을 실천하겠다고 자세를 가다듬고 있다고객과의 최일선에서 대표가 배달과 설치를 직접 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허 사장은 아늑하고 포근한 수면 및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매트리스 공급과 더 많은 소비자의 니즈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senergy@ilyoseoul.co.kr

 

 


정순원 객원기자 senerg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