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류와 잡화 및 유명브랜드 대거 참여

▲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9층문화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의류와 패션잡화, 아동의류까지 만나볼 수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에서 옷을 살펴보고 있다.
[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패션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럭셔리페어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전품목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 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은 백화점 9층 문화홀과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아동의류와 잡화, 아우터 등 패션을 총 망라한 이번 행사에는 엠포리오아르마니, 막스마라, 아르마니꼴레지오니, 돌체앤가바나,트리니티, 마이분 등 유명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번 럭셔리 페어 기간 중에는 모피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율이 1년중 최대로 높아지는 다양한 모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브랜드는 진도모피,동우모피,윤진모피,DS모피,사바띠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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