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엘리트모델 육감몸매 ‘발산’전지선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전지선의 모바일 섹시화보가 추가 공개된다. ‘전지선’은 스키와 수영으로 34-24-35의 육감적인 몸매를 다져왔다. 178cm의 훤칠한 키가 돋보이는 전지선은 차기 예비스타다. 이번 화보집은 고급호텔과 스튜디오 등에서 3일간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했으며, 총 8,000컷에 달하는 분량의 사진을 매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전지선’은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 2007년 상반기 TV 단막극과 영화, 광고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그녀의 화보집을 영상포토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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