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시, 파격노출 섹시 화보 공개

섹슈얼리즘을 전면에 내세운 여성듀오 폭시의 파격적인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데뷔 당시부터 섹시한 경찰복, 곤봉댄스를 선보이며 선정 시비를 일으켰던 폭시는 지난 11일 SKT 스타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폭시 멤버 다함과 젬마는 태국 푸껫에서 ‘둘만의 여행’이란 컨셉트로 여행 중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다양한 모습으로 촬영했다. 특히 가슴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폭시는 가슴라인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비키니 차림은 물론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폭시의 스타화보는 비키, 함소원의 화보를 진행한 황영철 작가가 촬영했다. 폭시는 2집 대표곡 ‘야한여자’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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