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감을 자극하는 맛있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 올 영화 <식객>(제작:쇼이스트(주), 감독:전윤수)의 주연 배우 김강우, 임원희, 이하나가 영화를 위해 색다른 경험을 한 것이 알려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눈을 사로잡는 맛있는 요리와 두 천재 요리사의 흥미진진한 요리대결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내 화제가 되고 있는 <식객>의 주연 배우들은 영화를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선보이는 등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고.

영화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다양한 경험도 불사한 배우들의 명연기로 인해 영화는 더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과 그를 뛰어 넘어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가 벌이는 숙명적 요리대결과 요리대결을 취재하는 열혈 VJ ‘진수(이하나)’의 매력이 더해져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식객>은 화려한 손놀림과 입맛을 자극하는 요리들로 시종일관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 오는 11월 1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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