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종사자 애로사항 청취 및 떡 전달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왼쪽)이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지부 김광호 지부장(오른쪽)에게 떡을 전달하고 있다.

[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우예종 사장)는 13일 오전,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항운노조 신국제여객터미널 지부 및 CIQ기관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항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떡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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