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FS ‘또와유 명태간장조림’ 모델에 개그맨 오정태 선정

[일요서울 | 전민정 기자] 주식회사 해오름FS(대표 이정희)는 독특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개그맨 오정태가 명태간장조림 브랜드 또와유의 광고모델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개그맨 오정태는 최근 한중합작 웹드라마 ‘주워온 고양이 남친’에 감독 역으로 출연해 인상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때문에 고유의 명태간장조림을 국내는 물론 중국 등 해외까지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업체는 기대하고 있다.

오는 22, 23일 양일간 금천구 시흥 서울 본점에서 개그맨 오정태와의 즐거운 식사와 팬사인회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해당 업체는 국내 최초로 1989년 속초 동명항에서 명태간장조림을 선보였으며 2014년 유통과 제조를 통합한 법인회사 (주)해오름FS를 설립해 전국 50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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