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두 의원은 전날 '옆자리니까 확 패버리라고?' 라는 전 의원의 문자메세지가 본지 취재진에 포착돼 어색한(?) 사이가 됐다.

2015.09.22 일요서울 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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