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매년 10월 개최되는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 8일 단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는 서울가든호텔 패키지가 나왔다.

해마다 100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올해 14번째 행사로 서울의 대표적인 10월의 축제다. 서울가든호텔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준비했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프리미엄 와인과 치즈 플레이트가 룸서비스가 제공되며, 가격은 19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프리미엄 와인은 세로아논 크리안자 레드 와인 750ml 또는 마그니튜드 로제 스파클링 와인 750ml 중 택 1, 치즈 플레이트 세트를 서울가든호텔 총괄 셰프가 풍성하게 준비하여 정성스럽게 룸 서비스로 제공한다.

서울가든호텔 이은주 홍보실장은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편안하게 관람 후 마포대교 북쪽으로 10분 거리인 서울가든호텔의 편안한 룸에서의 멋진 와인과 치즈플레이트의 특별한 가격으로 가을의 아름다운 저녁을 멋지게 장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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