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우희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10집 앨범 'FRI.SAT.SU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미니 10집 앨범 'FRI.SAT.SUN(금토일)'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 펼치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세리-우희
▲미니 10집 앨범 'FRI.SAT.SUN(금토일)'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 펼치는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세리

달샤벳이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미니 10집 앨범 'FRI.SAT.SUN'의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베이스, 트로피컬, 그리고 업 템포 리듬이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흘러 '금토일'만을 기다리고 기대해보자는 노랫말과 조화를 이룬 노래다.

또 이번에 발매된 미니 10집 앨범에는 타이틀곡 '금토일'을 비롯해 '속마음', '좋으니깐', '썸,뭐?' 등 다섯 곡이 수록됐고, 29일 0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정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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