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부산시민의 날인 5일 오전 9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부산 동래구 충렬사에서 부산시 서병수 시장, 부산광역시의회 백종헌 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 등 50여명과 함께 참배를 하고 있다.

이날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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