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8일 저녁 서울 마포구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뮤직웨이브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뮤직웨이브에 참석해 공연 펼치는 소녀시대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뮤직웨이브에 참석해 공연 펼치는 소녀시대
▲2016 DMC 페스티벌 코리안뮤직웨이브에 참석해 공연 펼치는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유리와 방송인 김성주의 사회로 진행된 DMC 페스티벌 '코리안뮤직웨이브' 공연에는 소녀시대, EXO, 2PM, 샤이니, 인피니트, AOA, 트와이스, EXID, 에이핑크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그룹들이 무대에 올라 상암문화광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지난 1일 개막 공연인 '축제의 서막'을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MBC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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