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22일 저녁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 참석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에 참석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미스지 컬렉션에 참석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

지춘희, 진태옥, 계한희, 남노아, 장광효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선 패션 디자이너들의 마케팅 행사인 '서울컬렉션'과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수주전문 트레이드 쇼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을 통해 총 55회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2017 S/S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지난 18일 개막해 22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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