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권녕찬 기자] 고 백남기씨에 대한 경찰의 부검영장 강제집행이 25일 3시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들과 투쟁본부 등이 이를 저지하기 위해 입구를 막아서고 있다.

백 씨에 대한 부검영장 집행 시한 종료일은 26일 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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