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이후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만능엔터테이너 박경림은 특유의 재치와 입담, 편안함을 무기로 TV,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 분야에서 사랑받고 있다. 재즈 대중화를 선언한 ‘재즈 전도사’ 윤희정씨. 거기에는 한국 창작 재즈 음악과 함께 윤희정씨의 숨은 노력이 담겨 있다. 윤희정씨의 재즈 대중화 작업인 ‘윤희정 & 프렌즈’ 공연은 두 달마다 계속 이어지고 있다.
장소 : 문화일보홀 / 시간 : 11월 27일 15:00. 19:00 / 가격 : 40,000원 ~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