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2일, 압구정 하우스 본 오스티엄…최대 97% 할인

[일요서울 | 이지현 기자] 국내 No.1 Beauty & Life style place ‘스킨알엑스(SKINRx)’가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 1일~2일 양일간 압구정 하우스 본 오스티엄에서 진행되는 스킨알엑스 패밀리 세일에는 SK2, 샤넬, 디올, 랑콤, 비오템, 버버리, 에스까다, 록시땅, 바비 브라운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140여개가 참여할 예정으로, 최대 97% 파격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사전이벤트로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 이미지를 해시태그 #SKINRx #스킨알엑스 #패밀리세일 등과 함께 SNS에 공유하면 패밀리 세일 당일 현장에서 ‘7종 뷰티팩’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7종 뷰티팩은 1일 100명씩, 총 200명에 한해 선착순 한정 증정된다.

스킨알엑스 관계자는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알뜰 쇼핑에 나서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스킨알엑스에서는 창립 13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다양한 스킨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경험하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국내외 유명 브랜드가 총출동 하는 만큼 고객들에게도 다시없는 쇼핑 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킨알엑스 창립 13주년 기념 패밀리 세일 및 SNS 홍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킨알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킨알엑스는 지난 2003년 론칭한, 미국‧유럽을 비롯 국내 미(美) 유통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뷰티 스페셜리티 플레이스로 공식 쇼핑몰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뷰티&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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