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대구시 중구 큰장로에 위치한 서문시장 4지구에서 3일 오전 2시 8분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6시간이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가운데 건물 일부와 천장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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