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이 8일 국회 본회의에서 만나 화해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안행위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주고받으며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상황을 연출했었다.

2016.12.08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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