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이대호가 아직 새로운 둥지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아직 미국 메이저리그에 대한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한 듯하다. 그러나 오라는 데가 별로 없어 보인다. 풀타임 자리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일본에 다시 가는 것도 명분 부족이다. 돈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렇다면...한국 야구로 돌아오는 게 정답이다. 마이 무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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