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시민중심의 행정 추진으로『행복한 제주시 』실현
2016년 시민중심의 행정 추진으로『행복한 제주시 』실현
  • 제주 김태윤 기자
  • 입력 2016-12-23 17:36
  • 승인 2016.12.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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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의 행정추진으로 행복한 제주시 조성에 최선

[일요서울 | 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시 도시건설국은 2016년 ‘안전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도시환경 구축’이라는 목표로 그동안 지역간 균형을 도모하는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살기좋은 주거환경 조성, 시민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을 목표로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왔다고 밝혔다.

제주시 도시분야 ‘2016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지역간 균형발전 및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총 4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26개노선 ․ 32.5km를 연차적으로 개설해 나가고 있으며, 이중 시민복지타운∼오등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 14개노선은 계속공사로 추진하고 있고, 제2도시우회도로(변영로∼삼화지구)개설사업 등 12개노선은 보상 중에 있다.

특히 공항일대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주국제공항∼지방도 1132호선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2017년 3월경에 착공해 2018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제주국제공항 주변도로 교통영향분석 개선대책수립용역도 완료하여 신광로터리 일원 등 앞으로 이 일대 교통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6월 22일자로 시행조례를 제정하고, 12. 02일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득하였으며 2017년 상반기내에 도시개발사업 시행자 지정,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하반기에는 기반시설공사를 착수토록 할 예정이다.

또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우선지역 활성화 계획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1차 관문심사를 통과해 9월에 주민공청회를 거쳐 10월에 국토교통부의 2차 관문심사시 조건부통과됨에 따라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참여 방안 등 주민의견을 재차 수렴한 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7년 4월에 고시할 계획이며, 2017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지역 정주 서비스 기능 확충과 지역주민의 삶이 질 향상을 위해 총 71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5개지구와 도시활력증진사업 2개지구, 기초생활인프라 사업인 도시계획도로 3개노선 개설사업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농어촌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문화, 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를 추진해 나간다.

제주시 지역 광고물에 대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마무리해  법적 요건을 갖춘 광고물 2만8535건에 대한 양성화 조치를 2017년 3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불법 광고물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 주말 기동순찰반 운영 등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형사고발 23건, 과태료 9건 7067만 원을 부과하여 불법광고물 근절에 기여한다.

건설분야 주요성과로는, 제주중앙지하도상가는 도민 및 관광객등 안전을 위해 총 92억 원을 투자해 지난 6월 개보수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 주·야간 공사시행으로 8월말 마무리하여 9월1일부터 상가영업을 재개했다.

그리고, 주요도로변·마을안길등 우범 취약지역에 35억 원을 투입해 가로등·보안등 2945개소를 시설및 교체 함으로써 밝은거리조성 및 에너지 절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와 농어촌간의 균형발전 및 농수산물 유통향상으로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하여 74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군도·농어촌도로 18개노선 정비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시군도 및 농어촌도로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방안·체계적인 도로사업 추진을 위하여 시군도 4026개노선 1819km에 대한 도로건설·관리계획 및 농어촌도로 135개노선 409km에 대한 기본계획(변경)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여 지난 10월에 고시를 완료했다.

전천후 영농기반 구축 및 농촌생활 환경개선으로 영농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농업기반사업에 총 235억 원을 투입, 배수개선사업 4개지구, 밭기반정비사업 10개지구, 소규모 농업기반 정비사업 6개사업 등을 실시해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과 농업생산성 향상등 안정적 영농기반을 구축했다.

건축분야 주요성과를 보면, 제주도내 건축경기 활황으로 2016년 11월 건축허가 5308건 면적 252만8000㎡으로 전년동기 대비 21.5% 증가했으며 제주인구유입 증가에 맞춰 건축허가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민원처리 숙련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업무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제주시 도시건설국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도시․건설분야의 시민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그에 걸맞는 도시정책을 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제주의 핵심가치인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정책방향 수립으로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며, 시민중심의 행정추진으로 행복한 제주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