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시는 보건복지부 및 여성가족부 등 중앙단위 공모·평가결과 총1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사업비 등 1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수, 시간제보육 유공기관 및 맞춤형보육 우수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평가 최우수 운영기관, 청소년 쉼터 종합평가 분야 최우수 기관 등 15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받았다.

복지전달체계 기반마련「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부문」에 성과를 이뤄 우수상 및 포상금 2000만 원과 함께 「읍면동 복지허브화 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되어 사업비 4100만 원이 지원됐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평가」에서도 우수기관(장려)로 선정돼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원됐다.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의 자립을 위한 기초인프라 영향 향상을 위한「지역자활센터의 성과평가」분야에 있어서도 최우수를 차지하여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인센티브 1000만 원을 받았다.

또 청소년 자기성취포상제 등 청소년 활동분야에도 참가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최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제주시 사회복지위생국 전직원이 업무능력배양과 부서간 협업을 통한 열정적인 업무 추진 노력의 결과이다.

양술생 제주시 사회복지위생국장은 “2017년에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참여와 소통으로 서로 도와주고 살펴주는 수눌음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누구나 살기좋은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제주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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