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양주시 회천2동 소재 영웅태권도 도장은 지난 3일, 라면 22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태권도 도장에 다니는 아이들 100여 명이 좋은 일을 하고자 부모님 심부름 등 하여 부상으로 자기가 한 일과 이름을 붙여 기부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