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도권 강의석 기자] 용인시는 12일 용인동부경찰서 김상진 서장이 첫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돼 시장 업무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김 서장은 용인시의 안전도시 시책을 보다 세밀히 이해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첫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됐으며, 이날 오전 9시 정찬민 시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일정을 시작했다.

정 시장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1일 명예시장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 참여 행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도시 용인 시정을 위해 좋은 의견을 제안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명예시장실이 마련된 1층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정책기획팀장에게 용인시의 올해 주요업무에 관한 보고를 받은 후, 시청사 10층에 위치한 CCTV방재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찾아 관계자에게 시설에 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시설을 점검했다.

김상진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경찰업무와 시정업무가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되고 긴밀히 협력하는게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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