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4층 나눔방에서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8명에게 생신파티를 했다.

이날 생신파티는 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실천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악기연주 및 축가 부르기, 요리 등의 재능기부를 받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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