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제주 김태윤 기자] 제주 서귀포시가 새 시즌을 준비하는 동계 전지훈련 팀 훈련과 학부모 응원 열기로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현재 동계 전지훈련팀은 종목별로 축구는 지난 5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초등학교 외 2개 구장에서 초·중등리그가 24팀이 참가해 진행되고 있으며 걸매축구공원, 서귀포축구공원에서는 9일부터 23일까지 고등, 대학 스토브리그가 20팀이 참가해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농구와 야구 종목 스토브리그를 신설해 농구는 34팀이 참가 지난 4일부터 1월 15일까지 동홍체육관외 5개 체육관에서 리그를 운영되었고 야구는 1월 중에 7일간 서귀포리틀야구장외 2개 구장에서 스토브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그동안 타 도시와 차별화된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전략과 각종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전지훈련팀 유치기반 마련으로 매년 3만여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신규 프로그램 발굴과 인센티브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다시 찾고 싶은 스포츠 메카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더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김태윤 기자  kty092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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