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남 이도균 기자] 시낭송 힐링포엠과 논개시낭송협회는 지난 18일 오후 3시 경남 진주시 하대동 둥지요양원에서 시낭송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시낭송 봉사활동에는 논개시낭송협회 무대국장 권미경의 사회로 문호민 운영위원장, 양윤재 홍보국장, 박미경 행사국장, 힐링포엠 회원 4명 등 13명이 참여 했다.

이날 논개시낭송협회 최진자 회장은 격려차 참여해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황송문의 망향가를 가슴으로 낭송해 아름다운 시에 대한 감동을 선물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낭송협회 김경희 행사차장은 ‘고장난 벽시계’ 노래로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또 신서희 어린이의 ‘할아버지의 벽시계’ 플룻 연주는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시낭송 봉사활동 행사에는 둥지요양원 어르신 41명과 요양원 직원 7명이 참석해 아름답고 소중한 희망을 보여 주는 하루가 됐으며, 끝으로 어르신들께 단체 인사를 올리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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