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울산 김남헌 기자] 울산 중구 약사중학교(교장 김규암)는 2월 5일~7일 (2박3일) 2016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지원된 상금으로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삼삼오오’를 교육복지사 1명, 학생 8명이 제주일원에서 실시했다.

특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우수학교 선정은 교육복지학생자치운영위원회가 1년간 교내·외에서 ‘친구야 축하해’프로그램을 통해 또래친구의 생일파티를 기획하고 실천하고 텃밭가꾸기·작은음악회, 재능봉사실천을 위해 봉사처를 섭외하고 재능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학부모님 초청 공연 등을 학생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얻은 큰 수확이다.

본교는 우수학교 선정 후 교육복지학생자치운영위원회 학생들 스스로 계획하는 자기주도적 체험학습을 실시하기로 하고 약 2개월 간 학생들이 체험 목표를 정해 체험지와 체험 방법을 기획하고 일정과 장소, 안전 매뉴얼을 만드는 등 전 과정에 학생들 스스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설계하여 더 특별했다.

김규암 교장은 “기존의 만들어진 문화체험에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기보다는 학생들 스스로 문화체험을 디자인하는 창의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가능성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김남헌 기자  nam3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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