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울산 김남헌 기자] 울산시는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울산의 숨은 관광자원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화보집 제작,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울산의 사계 등 관광 자료를 편집해왔으며 16절 크기에 총 140면의 화보집 1천 부를 이번에 제작해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한국관광공사는 물론 여행업에 종사하는 유관기관 등에 우편으로 발송했다.

아울러 개별 관광객을 위해 공항과 KTX역 등 다중집합장소에도 비치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화보집은 울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울산의 열정(빛), 울산의 문화·역사(통), 울산의 자연·생태(길), 울산의 맛을 표현하여 보는 이에게 울산의 매력을 한눈에 보이도록 했다.

시원하고 크게 편집한 사진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정리된 해설 등이 화보집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번 화보집은 전문 사진작가와 미니버스를 몰고 1년 동안 유라시아를 여행한 빼빼가족, 울산에 10여 년째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사진작가가 울산의 이야기를 재미있고 소박하게 구성해 표현했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한 오디오북 요소를 접목하여 화보집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화보집은 관광도시로의 울산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김남헌 기자  nam3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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