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울산 김남헌 기자] 울산시는 2월 9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구․군 소속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무원 정보통신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KT 인재개발원 이인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빅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사례’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빅데이터는 민간 및 공공부문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야이다.

울산시는 이러한 ICT 기술 발전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시정업무에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ICT 트렌드를 이해하고 새로운 ICT 융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ICT 기술에 대한 공무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8월 ‘VR·AR 그리고 ICT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고, 10월에는 “울산 ICT 융합 및 빅데이터 활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5대 전략 3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울산 김남헌 기자  nam3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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